동물의 왕국을 좋아한다. 요즘은 토,일 이틀간 한다. 요즘은 동물의 왕국과 동물의 세계로 나눠서 한다. 이런류의 다큐멘타르를 좋아하면 나이가 들었다고 하는데, 나이는 어쩔 수 없는가 보다. 내가 좋은걸 어떡하나! 동물의 왕국을 많이 보다가 혼자 터득한게 있다. 그것은 바로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의 차이이다. 꼭 그런건 아니지만 대체로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초식동물에겐 뿔이 있다는 것이고, 육식동물에겐 뿔대신 날카로운 이빨이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그 누구도 한 것이 아니다. 그저 많이 보다 보니까 터득하게 되었다. 물론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어서 굳이 구분해서 설명할 필요도 없었을지 모르지만 말이다. 하지만 나같은 답답이겐 굳이 설명을 해서 알려주는게 좋을 듯 해서 포스트를 해본다. 동물..
일상
2019. 3. 2. 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