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에는 황금노선이라 일컫는 지하철 2호선이 강변, 구의, 건대 등 3개 역사가 이어져 있다. 이렇게 2호선을 끼고 있어서 강남과 시내 어디든 출퇴근이 용이하다. 그리고 한강을 건너면 바로 잠실과 강남 청담동으로 닫을 수 있는 곳이다. 실제로 생활해본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교통이 편하고 살기좋다고들 한다. 이렇게 역세권으로는 단연 으뜸인 이곳이 입지등 여건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다고 한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큰 이유가 2호선 노선이 이지역에는 지상 육교식으로 되어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한다. 보통 역세권 하면 지하철역 주변 일대는 임대료 등 모든 것이 비싸게 형성되는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이곳의 경우에느 육교식으로 전철 노선이 연결되어 있어서 도시미관상의 문제가 있다..
부동산
2018. 12. 10.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