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공인중개사의 비밀노트'를 일고....
이번에 '잘 나가는 공인중개사의 비밀노트'를 읽에 되었다. 저자는 정년퇴직을 하고 제2의 인생을 개척하기 위해서 공인중개사 시험을 합격하고, 개업공인중개사로 시작을 했다. 대부분 퇴직을 하면 가벼운 소일거리를 생각하는데, 저자 김영배 님은 시험이라는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 노력을 했고, 아울러 창업이라는 험난한 길을 간 것에 대해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주변에 흔하디 흔한게 공인중개사란 말이 있다. 하지만 하나하나의 개공들은 시험이라는 어려운 관문을 통과했고, 또한 10만이 넘는 동종업종끼리의 불꽃 튀는 경쟁을 해야하는 어려운 현실이다. 또한 남들이 보기에는 달랑 계약서 한장 써 주고 고액의 중개수수료를 받는다고 한다. 하지만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다. 계약서 한장을 작성하기 위해서 수많은 의뢰인들과..
부동산
2021. 1. 14.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