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철학자 나폴레온 힐은 미국 버지니아 주 남서쪽 산꼴 마을의 한 칸짜리 통나무집에서 태어났다. 얼마나 외딴곳에 살았던지 열두 살때 처음 기차를 봤다고 한다. 게가다 그는 여덟살 때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나폴레온 힐은 어머니가 돌아가신뒤 아버지가 새어머니를 데려온 날을 이렇게 회고했단다. [위 영상은 애터미명품관 의 나폴레온 힐의 성공학 강의 홍진용SRM님 내용이다] 아버지는 친척들 한분 한분과 새어머니를 인사 시켰다. 내 차례가 되자 최대한 심술굿게 보이려고 잔뜩 찡그린 얼굴로 팔짱을 끼었다. 그러자 아버지는 나를 새어머니에게 이렇게 소개했다. "이 애가 내아들 나폴레온이요. 우리 마을 최고의 악동이지. 지금도 무슨 일을 벌일까 궁리하는 중일거야" 그러자 어른들이 모두 크게 웃음을 터..
사는 지혜
2019. 2. 7. 0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