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음식물을 던진다고!
요즘은 우리나라도 드라이브 스루 매장이 성행한다. 자가용족이 많으니 이러한 현상은 어쩌면 당연한다. 미국영화에서 드라이브스루 매장에서 커피와 도너츠를 사는 장면을 볼때 새롭고 부러움도 드는게 살짝 있었다. 이제는 나도 맘만 먹으면 언제라도 이용할 수 있다. 또 이렇게 주변에 있다고 하니 선뜻 가는게 쉽지 않다. 옛말에 멍석 깔아주면 신나게 춤추던 것도 멈춘다는 말이 있듯이 내가 꼭 그 상황인 것 같다.^^ 드라이브 스루는 정말 편리한 시스템이다. 운전을 하다가 커피나 도너츠 등을 사먹으려면 주차를 하고, 내려서 매장에서 가서 주문하고 사야한다. 그러기 때문에 자가용족들에겐 그러한게 불편하기 이를데 없다. 이러한 고객들의 불편한 틈을 비집고 들어와 가려운데를 긁어주듯이 해결한 모습은 박수를 칠 만하다. 단..
cs고객만족
2018. 11. 14.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