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 고치게 하나만 걸려라 ; 진상손님 [도입] 하이에나가 썩은 고기에 득달같이 달려드는 장면 본 적이 있습니까? 동물의 왕국을 보면 하이에나는 썩은 고기나 다른 동물들이 사냥한 먹이를 빼앗으려고 무리가 같이 협공을 한다. 요즘 진상고객들은 뭐 하나 걸리기만 해봐라 하는 심보다. 회사가 조그마한 실수도 하면 이때다 하고 달려든다. 마치 하이에나가 썩은 고기에 득달같이 달려 들 듯이 말이다. 참 황당하고 답답하기 짝이 없다. 인성이 어떻게 형성되었기에 저 지경까지 갔을까? 인간의 사악한 모습엔 한계가 없는것 같기도 하다. [사례] 1. 건물 주차장에서 접촉 사고를 일으킨 후에 안전장치가 미흡하여 사고가 났으니 치료비를 물어내라고 한다. 본인의 과실을 건물측에 전가하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이다. 2. ..
cs고객만족
2018. 9. 6.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