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것이 있더냐?" " 없었나이다" 왜 우리는 세상에서 어린 양으로 살아야 할까? 양이란 동물은 가장 미련하고 아둔하다. 그래서 자신을 헤치려는 늑대가 다가오더라도 미리 감지하지 못하고 머리를 쳐박고 풀을 뜯기에 바쁘다. 그리고 혼자서 집을 찾지 못하기 때문에 양치기의 안내를 필요로 한다. 이런 아둔하고 어리석기 짝이 없는 양들과 같이 세상에서 살면, 사나운 이리떼와 같은 현실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양이란 동물이 잘할 수 있는 단한가지 그것은 바로 양치기의 말에 순종하고 그대로 행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 이리떼의 공격을 피하고 승리할 수 있다. 이러처럼 기독교인도 세상에서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찾아서 승리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전도인 7..
명품신발에서 물이 빠져서 양말에 물이 배어서 황당한 경우가 있다. 사진의 흰색 양말에는 빨간 물이 들었다. 피가 아니다. 멀쩡한 신발을 젖은채로 신은 것도 아닌데 이렇게 신기만 하면 양말에 물이 배어 나온다. SBS 뉴스 화면 캡처한 자료임 고객은 처음에는 혼자 속앓이를 했다. 왜나면 선물을 받은 것이기 때문이다. 지인이 시내 면세점에서 650달러 그러니까 72만원을 주고 프라다 신발을 선물 했단다. 명품 신발을 선물받고 좋아라 했는데 그것도 잠시 양말에 물이 배니 황당하고 짜증이 났다고 한다. 선물받은 것이라 선물을 준 지인에게 따질 수도 없었단다. 참다가 참다가 지인에게 사정을 얘기하고 어디서 샀는지 확인해서 해당 매장에 방문했단다. 매장 직원들도 이런일은 처음이라고 했단다. 그리고 매장에서는 구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