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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듬

부족한 것이 있더냐?

새로운관심 2019. 2. 18. 00:17
"부족한 것이 있더냐?"

" 없었나이다"

왜 우리는 세상에서 어린 양으로 살아야 할까? ​

양이란 동물은 가장 미련하고 아둔하다. 그래서 자신을 헤치려는 늑대가 다가오더라도 미리 감지하지 못하고 머리를 쳐박고 풀을 뜯기에 바쁘다. 그리고 혼자서 집을 찾지 못하기 때문에 양치기의 안내를 필요로 한다.

 


​이런 아둔하고 어리석기 짝이 없는 양들과 같이 세상에서 살면, 사나운 이리떼와 같은 현실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양이란 동물이 잘할 수 있는 단한가지 그것은 바로 양치기의 말에 순종하고 그대로 행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 이리떼의 공격을 피하고 승리할 수 있다. 이러처럼 기독교인도 세상에서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찾아서 승리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전도인 70명을 파송하면서 내린 구체적인 행동지침은, 전대(지갑)와 배낭과 신발도 가지고 가지 말라고 했다. 전도활동을 하면서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고 하라는 문자 그대로의 말이 아니다. 다른 것을 다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믿고 따르라는 얘기다. 가진 것이 있으면,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기보다는 가진 재물과 물질을 더 믿고 의지하기 때문에 종국에는 그 전도는 실패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만찬석상에서 물으셨다. 지시한대로 전도활동을 한 것에 대해

"부족한 것이 있더냐" 라고,

이에 대해 제자들은 "없었나이다" 했다.


이처럼 하나님은 모든 것을 책임지고 준비해주셨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전혀 반대되는 말씀을 하셨다.


"전대나 배낭도 가지고, 겉옷을 팔아서 검을사라" 
왜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 이는 내일 십자가에 달리신 이후에는 교인들이 더 많은 핍박을 받게 되므로 미리 대비하라는 뜻이었다. 전대나 배낭을 가지라는 것은 핍박에 대한 나름의 채비를 하라는 것이고, 검을 사라는 것은 갖은 시련과 고통을 위한 대비와 방비를 하라는 것이다.


이렇게 당부를 하시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이다. 결국은 어린양이 이리떼 한가운데서 승리하듯이 선함이 악함을 구축하고 예비하신 세계가 도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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