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가 있고 트렌드가 있다 하더라도 더 빨리,더 비싸게 팔 수 있다. 얼마나 고객의 구미에 당기게 하느냐가 관건이다. 누구나 더 좋고 더 멋진 것을 좋아한다. 파는 사람은 사고자 하는 사람의 마음을 자극해서 빨리 파는게 남는 장사다. 그러면 남들과 똑같이 물건을 진열하거나 포장을 해서는 안된다. 차별화된 특별함이 있어야 한다. 남들과 같이 평범하면 그냥 잊혀진다. 한눈에 쏙 반하게 하기 위해서는 어떤 식으로든 나만의 차별성을 만들어야 한다.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것은 옛말이다. 요즘은 튀어야 산다. 튀어야 눈길이 가고 구매를 하게 된다. 다 똑같이 보이고 특별한게 없으면 살까말까를 망설이며 이집 물건 저집 물건 비교를 한다. 오로지 고객의 판단과 선택에 내 물건의 운명이 달려있다. 길거리에서 과..
99명의 뜨내기 고객보다 1명의 충성고객이 훨씬 더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준다. 뜨내기 고객은 말 그대로 1회적인 구매를 하기 때문에 지속성이 없다. 하지만 충성고객은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구매를 하기 때문에 지속성장에 지대한 공헌을 한다. 신규고객을 늘이려고 무리하게 기존고객보다 유리한 우대혜택을 주면, 결국 기존고객은 떠날 수 있다. 마치 굴러온 돌이 박힌 돌 캐 내듯이 말이다. 기존 고객을 꽉 잡아야 한다. 이들이 바로 매출을 올리는 충성고객이다. ※ 다음을 클릭하여 저서 의 자세한 내용을 저자의 낭독으로 들어 보세요 : https://cafe.naver.com/dragonan32/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