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에 투자하는 것이 여전히 최고의 수익을 낳는다 - 벤자민 프랭클린 몸을 써서 돈을 버는 것은 말 그대로 일당을 버는 수준이다. 그래서 하루라도 몸을 써서 일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 몸을 쓰는 대신 머리를 써서 세상의 지식을 활용하면 더 큰 돈,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은 세계 최고의 부자 중에 하나이다. 그가 덩치가 좋고 체격이 좋아서 몸을 써서 부자가 된것은 아니다. 그는 왜소하고 허약해 보이는 초로에 불과하다. 그 체력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것 같다. 버핏은 매일 몇천페이지 분량의 투자관련 자료를 읽는다고 한다. 책 몇권 분량이다. 절대 그냥 현재의 버핏이 탄생된 것이 아니다. 몸을 써서 돈을 버는 사람은 스포츠 스타인 축구선수 호날두, 메시 그리고 손흥민이..
지금 베트남에서 가장 인기있고 잘나가는 사람은 바로 한국인 박항서 감독이다. 그는 베트남 축구의 아버지로 통하고 베트남 국민들을 열광케 한 위인이다. 이번에 아시안컵에도 한국과 나란히 8강에 들었으며, 연일 신화를 낳고 있다. 단순히 축구 결과만이 아니다. 박감독은 항상 기도로써 경기에 임하여 경기 장면장면에도 벤치에서 기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베트남은 공산국가로서 기독교를 인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는 일요에는 항상 기도를 하러 교회에 간단다. 그리고 항상 겸손하고 공경의 생활을 한단다. 그래서 기독교 신자임을 알고는 다들 "아. 역시 그래서 그랬구나" 하는 반응을 보인단다. 이러한 박감독의 모습과 행동이 바로 참된 전도자의 자세가 아닌가 한다. 박감독 때문에 베트남에서는 기독교에 대한 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