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명언

지식이 재테크의 달인이다

새로운관심 2019. 2. 3. 17:18
지식에 투자하는 것이 여전히 최고의 수익을 낳는다 - 벤자민 프랭클린

몸을 써서 돈을 버는 것은 말 그대로 일당을 버는 수준이다.  그래서 하루라도 몸을 써서 일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

몸을 쓰는 대신 머리를 써서 세상의 지식을 활용하면 더 큰 돈,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은 세계 최고의 부자 중에 하나이다. 그가 덩치가 좋고 체격이 좋아서 몸을 써서 부자가 된것은 아니다. 그는 왜소하고 허약해 보이는 초로에 불과하다.  그 체력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것 같다. 버핏은 매일 몇천페이지 분량의 투자관련 자료를 읽는다고 한다.  책  몇권 분량이다.  절대 그냥 현재의 버핏이 탄생된 것이 아니다.

몸을 써서 돈을 버는 사람은 스포츠 스타인 축구선수 호날두, 메시 그리고 손흥민이 그렇다.  하지만 그들은 몸만 쓰는게 아니라 머리를 써서 전략적인 게임을 펼친다.

결국은 머리를 써서 지식을 활용하는 재테크가 높은 수익을 안겨준다.  비록 축구를 하는 선수인 호날두, 메시, 손흥민도 예외일 수 없다.

이쯤되면 누구나 인정할 수 있을 것이다. 지식이 바로 재테크의 진수이며 달인 이라는 것을.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