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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20 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전국 198개 4년제 대학의 수시가 77.3%, 정시가 22.7%라고 한다. 전체 모집인원 347,866명중에서 수시가 268,776명이고, 정시가 79,090명이다.
그러나 서울 소재 31개 4년제 대학으로 한정하면 수시 67.7%, 정시 32.3%로 나타난다. 즉 7:3의 비율이다.
전국기준과 서울기준으로 차이가 나듯이 대학별로 차이가 나므로 희망하는 대학의 전형기준을 확인하여 거기에 맞는 대비를 해야 한다.
서울 소재 31개 대학중에서 학생부 전형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대로서 78.2%를 차지한다.
이렇게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의 학교생활을 거짓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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