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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날의 추억이 흠뿍 묻어나는곳, 그 곳에서 고교 3년을 보냈기에 정이 가고 애틋하다.
갈때마다 너무 많이 바뀌고 있다. 이게 상전 벽해라고 해야하나.
암튼 가끔씩 갈때마다 새론 모습으로 반긴다.
그래도 정겹다. 한때는 뿌리 내린 고향이니까...
거기 친구 어머니께서 소천하셨다. 그런 핑게로 가보는 내 고교시절의 고향.김천.
갈때마다 너무 많이 바뀌고 있다. 이게 상전 벽해라고 해야하나.
암튼 가끔씩 갈때마다 새론 모습으로 반긴다.
그래도 정겹다. 한때는 뿌리 내린 고향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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