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되는 부동산 1인 법인에 대하여 1

최근에 부동산 투자에 관해 읽은 책중에 새로운 견해로 관심을 가지게 한 책이 있다. 그것은 바로 '지성의 돈되는 부동산 1인법인'이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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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간에 부동산 1인법인이라는 단어로 회자되는게 많았는데, 얼핏 인터넷을 검색했을 때에는 그게 그렇게 호락호락 쉬운게 아니고 오히려 단점이 많다는 글들이 많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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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서점에 가서 책을 골라 몇페이지를 읽어보니 항간의 말들과 다른 의견이 있어서 즉석에서 구매를 하여 차분히 읽어 보았다. 정말 절세의 방법으로는 괜찮은 책이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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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대책으로 다주택자들의 대출이 막혀서 더 이상의 레버러지 투자는 어려워진 상황이다. 또한 다주택자들은 양도세 중과 및 보유세 부담을 안고 있어야 한다. 이런 측면에서 본다면 다주택자들이 많은 세금을 내므로 인해서 국가 재정에 일조 및 아울러 국가발전에 일축을 담당하는 것이라고도 본다. (이건 억측이 아니고 분명 국가에 기여하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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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투자를 하던 법인으로 투자를 하던 불법적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내야할 세금 다 내고 당당히 하면 멋진 투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누구든지 자신의 재산을 증식하고 부를 향한 꿈을 가지고 있다. 물론 그렇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 사람은 예외로 하고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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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트럼프도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는 데서 시작하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다 (물론 트럼프는 부모에게 물려 받은 재산이 많다고 한다) 뭐든 시작은 미약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나중에는 훨씬더 창대지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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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창대함을 실현하는 기초가 부동산 법인이 아닌가 생각한다. (물론 각자가 추구하는 바가 다를 수 있겠지만, 부동산 투자에 대해서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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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낼거 제대로 내고 당당하고 떳떳하게 그리고 세금은 내는 만큼 대우를 받는 그런 사회에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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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책이 너무 맘에 들어서 책 내용중 일부를 녹음했다. 혹시 시간이 허락되면 청취해보시고 더 관심이 있으신 분은 직접 구매하여 정독해 보시길 권한다. 정말 만족할 만한 책이라고 확신한다.

201908102.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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