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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에 <1천명의 팬을 만들어라>를 출간하고 10월에 출간강연회를 가졌었다.

https://youtu.be/pMHUkdiKtfA

그 이후로 많은 사랑과 관심으로 베스트셀러에 오를 가능성을 가지게 되었다. 2년이 지난 즈음에 그때를 생각하니, 그때의 열정으로 벌써 3권의 저자가 되었다. 이렇게 책을 집필하면서 나자신을 발전시키고, 아울러 사회에도 기연하는 역할을 하고 싶었다.

순기능적인 역할을 통해서 정의효가를 제공하는게 나의 자그마한 사명이라면 사명일까? 좀더 노력하고 발전하는 모습으로 한단계 더 성숙하는 그러한 서비스 마인드도 함양하리라.

촛점은 결국 고객에게 향하는 것이다. 기업이 가장 우선시 할 것은 비전과 전략 목표가 아니라 바로 고객이다. 이러한 사실을 간과한다면 정말로 기업은 지속가능한 성장은 고사하고 하루아침에 사라져 버릴 수 있다는걸 지금까지 많이 목도해 왔다.

또한 기업의 경영자들은 기업을 그렇게 위태롭게 해서는 아니될 책임이 있다. 기업의 역할이 직원을 채용하여 사회에 공헌하는 바도 크고 법인세 등의 납부로 국가를 부강시키기도 한다. 또한 급여를 받는 직원들이 소득세 납부를 통해서 국가에 기여하기도 한다. 받은 소득으로 결제활동을 하여 국가 구성원으로서의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기업 경영자들을 함부로 기업을 경영해서는 아니된다. 고객과 직원을 우선시 하는 경영기법을 도입하여 한발짝 한발짝 나아갈 수 있는 전략이 절실한 때이다. 코로나와 수해로 어려운 시기에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는 준비와 자세가 필요한 시기이다.

오늘 기존에 집필한 저서를 펼치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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