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1호 아줌마에서 기본 7천만원 버는 공인중개사 워킹맘을 읽고....

전업주부로서 두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아줌마에서 부동산이라는 새로운 세상을 접하여 세상밖으로 나온 김정미 작가의 '701호 아줌마에서 기본 7천만원 버는 공인중개사 워킹맘'은 중개사 창업에서 부터 흥망성쇄에 이르기 까지 파노라마 같은 스토리였다.

자신의 약하고 단점을 결코 숨기거나 부끄러워 하지 않고 드러내어 개발하고 단련하여 강하고 단단한 무기로 개발하는 태도에 감명을 받았고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끊임없이 배우려는 도전정신과 벤처정신은 나를 채찍질 하고 반성하게 하는 자양분이 되었다.

 

아래는 내가 이 책 '701호 아줌마에서 기본 7천만원 버는 공인중개사 워킹맘 - 김정미'를 읽으면서 언더라인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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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스터 연구소 블로그 교육, 네오비 아카데미의 유튜브 교육

돈이 없어 사글세를 살더라도 부잣집 다락방에 살아야 해

땅값이 오른 요인 중엣 가장 핵심은 인구다

인구가 어떤 지역게 몰리는 배경을 가늠해야 한다. 대형 산업단지와 관광단지가 조성되는 곳이 대표적이다.

재테크의 모든 분야가 그렇지만 땅 투자는 특히 엄청난 공부가 필요하다

좋은 땅을 찾고 싶다면 지가상승 요소를 습득하고 나아가 땅 투자를 위한 몇 가지 원칙을 반드시 익혀야 한다.

현장답사는 반드시 해야한다.

토지이용계획을 확인해야 한다

도전한다고 해서 항상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도전하지 않으면 성공은 없다

전문가가 되기 위하여 늘 깨어 있어야 한다.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기 어렵다

부동산 정책은 그때 그때 변할 수 있지만, 부동산 투자의 원칙은 변하지 않는다

점심시간이 돌아왔지만 목구멍에서 음식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만남을 소중하게 생각하면 인연은 자신의 보물이 된다. 보물이 돈으로 바뀌는 것은 시간에 달렸다. 주어진 시간 동안 작은 인연을 모으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가치있는 투자일 것이다.

실수를 해보지 않은 사람은 한 번도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지 않았던 사람이다. - 아인슈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