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철학자 나폴레온 힐은 미국 버지니아 주 남서쪽 산꼴 마을의 한 칸짜리 통나무집에서 태어났다. 얼마나 외딴곳에 살았던지 열두 살때 처음 기차를 봤다고 한다. 게가다 그는 여덟살 때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나폴레온 힐은 어머니가 돌아가신뒤 아버지가 새어머니를 데려온 날을 이렇게 회고했단다. [위 영상은 애터미명품관 의 나폴레온 힐의 성공학 강의 홍진용SRM님 내용이다] 아버지는 친척들 한분 한분과 새어머니를 인사 시켰다. 내 차례가 되자 최대한 심술굿게 보이려고 잔뜩 찡그린 얼굴로 팔짱을 끼었다. 그러자 아버지는 나를 새어머니에게 이렇게 소개했다. "이 애가 내아들 나폴레온이요. 우리 마을 최고의 악동이지. 지금도 무슨 일을 벌일까 궁리하는 중일거야" 그러자 어른들이 모두 크게 웃음을 터..
영업은 영업사원만 해야 할까? 아니다. 상품을 잘 알고 사용해 본 사람이 영업을 하는 게 낫다. 물론 영업사원은 상품에 대해 잘 알고 상품을 이용하기도 한다. 영업사원의 상품에 대한 정보는 업무 맨얼에 따른 학습효고이다. 상품을 반복적으로 사용한 겅험에 따른 이해도는 떨어진다. 경험으로 알게 된 상품의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면 고객의 공금증을 해소할 수 없다. 결국은 상품의 구매로도 이어지지 않는다. 이제는 영업을 누가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때다. 우리 회사는 고객패널 제도를 운영한다. 고객 신청자 중에서 오프라인 10명, 온라인 15명으로 구성된다. 패널들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고 회사에 의견을 제시한다. 이러한 의견은 대부분 반영되어 상품과 서비 개선에 많은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