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니즈는 끝이 없다. 하나의 니즈를 충족하면 또 하나의 새로운 니즈가 생긴다. 끊임없는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 한 번의 니즈를 충족시켰다고 안주하면 안되다. 점점 더 높은 니즈를 충족시켜줘야 한다. 테슬라의 엘론 머스크처럼 우주여행 서비스도 준비해서 충족시켜야 한다. 고객에 따라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돈이 문제가 아니다. 니즈를 충족하는 것 자체가 문제인 것이다. 따라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고객의 니즈 자체가 목표가 되어야 한다. ※ 다음을 클릭하여 '1천명의 팬을 만들어라 ' 저자의 책 낭독을 청취하세요 https://cafe.naver.com/dragonan32/267
고객은 기업이 나아가야 하는 지향점이고, 순간순간의 나침반이다. 지향점이자 나침반인 고객을 잘 알아야 우리가 가야 할 길의 방향을 정할 수 있다. 내부의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최고일 수가 없다. 물론 내부에서는 최고일 수 있지만, 고객의 입장에서 볼 때는 딴세상 얘기일 수 있다. 의사결정과 전략은 고객을 향해 있어야 한다. 의사결정과 전략도 결국은 매출 증대를 위한 것이다. 그 매출 증대는 바로 고객이 만들어 주는 것이다. ※ 다음을 클릭하여 저자의 목소리로 낭독하는 책 내용을 들어보세요 : https://cafe.naver.com/dragonan32/259
고객도 모르는 고객의 니즈르 파악하여 현실화시켜야 한다. 고객이 알고 요구하는 니즈시장은 레드오션이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는 치열한 가격경쟁으로 큰 수익을 낼 수도 없이 고생만 한다. 고객의 잠재니즈 시장이 미래를 선점하는 블루오션이다. 이러한 블루오션 시장에서는 선점하기는 어렵지만, 선점만 하면 땅 짚고 헤엄치는 격이다. 현재를 보지 말고 잠재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여 미래를 선점하라. ※ 이 내용에 대한 저자의 낭독을 듣기 원하시면 다음을 클릭하세요 : https://cafe.naver.com/dragonan32/256
고객들이 알아서 퍼 나르는 바이럴 마케팅, 마치 전염병처럼 전파되는 소문은 엄청나다. 최고의 마케팅은 '영업은 파는 것이 아니라, 사게하는 것이'이라고 했다. 고객들이 알아서 마케팅을 하고 구매도 하는 것이 최고의 마케팅이다. 단지 자리는 깔아줘야 한다. 플랫폼만 잘 구축해 놓고, 재미와 유익함을 제공하여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주변으로 확산하는 시스템을 갖춰면 된다. ※ 이 내용에 대한 저자의 낭독을 듣기 원하시면 다음을 클릭하세요 : https://cafe.naver.com/dragonan32/234
요즘 경제의 화두는 선택과 집중이다. 모든 고객을 만족하게 할 수는 없다. 그렇게 하려면 시간과 비용 등이 만만찮게 드다. 이럴 경우에는 선택과 집중을 해서 특정 소수에게 집중하는 게 훨씬 낫다. 자주 반복적으로 많은 매출을 일으키는 단골고객에게 더 많은 헤택을 주는 것은 당연하다. 단골고객들을 더 강한 충성고객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뜨내기 고객들을 과감하게 구조조정하는 뼈아픈 노력도 할 필요가 있다. ※ 이 내용에 대한 저자의 낭독을 듣기 원하시면 다음을 클릭하세요 : https://cafe.naver.com/dragonan32/218
남이 장에 간다고 거름지고 나설 수는 없다.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 정확한 목적을 가지고 해야 한다. 이벤트를 할 때도 목적에 맞게 해야 한다. 자칫하다가 시간과 돈만 낭비하고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가 있다. 이벤트는 먼저 재미있어야 한다. 고객들은 먼저 재미가 있어야 흥미를 가지고 관심을 가지게 된다. 재미가 있으면 절반은 성공했다. 여기에다 고객에게 유익한 것을 담아라. 그러면 성공적인 이벤트가 된다. ※ 이 내용에 대한 저자의 낭독을 듣기 원하시면 다음을 클릭하세요 :https://cafe.naver.com/dragonan32/204
벌써 11월이다. 요즘은 일교차 큰 탓인지 단풍도 참 이쁘게 물든다. 일교차가 클 경우에 단풍은 곱디고운 색깔을 우리에게 선사한다고 한다. 우리는 자연에게 해 준것 없이 이런 멋지고 아름다운 색깔을 선물 받는다. 어쩌면 이건 하나님의 은혜다. 그 은혜로움 없이는 설명할 수가 없다. 시간은 흐리고 흘러, 며칠 있으면 빼빼로 데이다. 그냥 친한 사람들끼리 즐기는 소소한 축제의 기분이다. 언론에서는 제과회사의 상술이라고 운운하는데 그래도 우리에게는 소통의 채널로 통하는 좋은 기념일이 된다. 해마다 11월 11일이 되면 마트나 편의점에서 빼빼로를 산더미 같이 진열하여 판매한다. 나도 이날이면 직원들에게 빼빼로 과자를 선물하고, 받기도 한다. 이날만큼은 서로 빼빼로를 먹으면 흐뭇해한다. 뿐만 아니라 퇴근할 때는 ..